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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검역행"이라는 말은 제 아버지가 자주 하시던 말씀이었어요. 사실 이 말은 학교 앞에서 문구점을 운영하시던 나의 아버지의 생활 속에서 우러나오신 말씀입니다. 즉, 저는 아버지에게 받은 가장 큰 유산의 하나로 이 말을 아버지에게 물려받은 것입니다.

근검역행은 부지런히 성실하게 우직하게 열심히 일한다는 뜻입니다. 학교 다닐 나이의 사람이라면 공부를 열심히 하자는 의미도 됩니다.
아버지는 근면 절약이라는 옷을 입힌 듯한 사람이었습니다. 화려함이 없었지만 언제나 상냥하고 그리고 매우 신뢰감 있는 남자였다고 지금도 생각합니다.

나는 아버지 같은 인간이 되고 싶습니다. 특히 눈에 띄는 재능도 없는 저이지만 꾸준한 노력을 쌓아 놓으면 꼭 내 가족과 주변사람들을 지킬 수 있는 남자로 성장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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